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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신방동]백종원 본가 우삼겹

축구소식통 2020. 5. 2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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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본가 우삼겹

우삼겹은 검게 숙성된 불고기는 신선도가 떨어져 보인다는 외국인의 인식을 극복하고자 만든 우삼겹, 백종원 대표는 정통 불고기의 맛을 내면서도 선명한 고기의 색을 살리는 연구를 하게 되었는데,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차돌박이와 양지가 겹치는 부위를 추려내 반대 방향으로 얇게 썰고  연구한 백종원 본가 특제 소스를 곁들인후에 바로 우삼겹이 최초로 탄생하였다.


맛있다고 소문난 천안 신방동 백종원 본가 방문하다 ★★★★ 

배달로 시켜먹은 백종원 본가 우삼겹

평소 배달음식으로 자주 시켜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매장에 가보고 싶었다, 사진을 보고만 있어도 배가 고파지는 사진, 야심한 밤에  맛있어 보이는 음식을 보면서 글을 쓰는건 너무 힘든것 같습니다. 제 입맛은 백종원씨의 음식의 맛에 특화 되있나 봅니다, 한신포차는(닭발) 닭발시켜놓고 앉은 자리에서 소주 3병은 먹는거 같습니다 ㅎㅎ,새마을식당 (김치찌개짜글이,연탄불고기) ,백종원 본가 우삼겹 어느한곳도 뺴놓고 싶지 않네요 다 너무 맛있네요. 

백종원 본가 우삼겹 맛집
백종원 본가 천안 신방동 매장 

백종원 본가 매장은 큼직큼직하고 넓은 구조로 회식하기 좋아보입니다. 주차장도 상당히 크고 많은 차들을 수용할수 있도록 되어있었습니다. 제가 음식을 먹을떈 편안한 자세에서 많이 먹는걸 좋아하는데,, 백종원 본가 ,,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천안에는 백석동과 신방동에 두곳이 있는데 ,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으로  찾아가시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ㅎㅎ

백종원 본가 우삼겹 2인 꽃살1인분 갈비탕1인분

백종원 본가 우삼겹 맛집
백종원 본가 우삼겹 꽃살 맛집

 

백종원 본가 우삼겹 맛집
백종원 본가 특제소스
백종원 본가 갈비탕

백종원 본가 맛 평가 

일반 쌈,채소가 담는 그릇이 다르니 푸짐하고 깔끔해보이는 맛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위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소고기 특수부위 꽃살은 정말 입에서 살살 녹는 맛이였다 ,, 가격이 조금 나가는편이라 1인분만 시켰지만 내 주머니속 지갑이 빵빵했더라면 , 10인분은 먹을수 있을것 같았다. 백종원 본가 우삼겹은 정말 맛있게 먹었다. 백종원식 특제소스에 찍어서 먹어도 맛있고 쌈장에 먹어도 맛있다.  특히 쌈이 많아서 우삼겹과 꽃살을 쌈싸먹는맛이 일품이다.  백종원 본가는 맛이없는 음식이 없다,  갈비탕은 진짜 한끼로 든든하다. 처음 먹어봤는데 국물은 소고기 무국을 먹는듯한 맑고 꺠끗한 육수느낌, 갈비 부위는 4개나 있었다,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었다. 한끼 식사로는 부족함 없이 먹어서 기분은 정말 좋았다, 백종원 본가 우삼겹은 배달로 먹을떄의 장점은 고기를 직접 구울 필요성이 없다. 편안하게 숨쉴틈 없이 먹을수 있어서 좋았다. 백종원 본가는 직접와서 먹을떄는 고기를 구워서 먹어야 되니 조금 기다릴 필요가 있다. 기다렸다 먹는 음식은 더욱 맛있게 느껴진다.  다음에 또 오고싶은 맛집,

재방문의사는 100% 입니다 너무 맛있게 먹어서 또 생각이 나네요,  


백종원 본가 위치

천안시 신방동

 

 

041-578-5780

  • 충남 천안시 동남구 서부대로 137

  • 지번 신방동 416

매일 11:00 - 22:00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블로그를 시작한지 어엿 한달이 지나 45일이 됬습니다. 포스팅을 잠시 멈추고 잠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지난 시간동안 블로그를 하면서 느낀점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여럿 블로그 컨텐츠와 글들을 보고,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 블로그에 대한 상식이나 지식을 많이 배운거 같습니다. 수익창출을 위해서 많은것들을 보고 흡수하고 습득하려고 했으나, 단 기간에 저라는 사람이 바뀌긴 조금 힘든거같네요 너무 금전적 이익만 추구하다 보니 많은것들을 놓친것만 같네요, 앞으로의 방향성과 지속성을 위해서 금전적 이익은 멈춰두고, 진정성 있는 나만의 브랜드 블로그로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정성 있는 소통과, 방문자나,애드센스에 연연하지않고, 성의 있는글로 작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블로그는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한 제가 한심스럽네요, 블로그 활동을 잠시 중단했지만 활동을 안하다보니까 많이 허전하더라구요, 한달이라는 시간 짧은 시간이였는데 저라는 사람이 조금 바뀌게된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어떤일에 있어서 목표를 잡고 실행하게 되면 항상 한단계씩 계단을 오르듯 성장하는거 같습니다. 앞으로 스스로의 성장을 기대하면서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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