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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10

[축구 국가대표] 가장 오래걸린 첫승, 클린스만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 조규성 골로 사우디 상대로 1:0 진땀승! - 한국 축구 국가대

한국 축구 국가대표평가전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끌고 있는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우리 시각으로 13일(수) 오전 1시 30분 잉글랜드 뉴캐슬에 있는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벌어진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평가전에서 상대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은 조규성의 전반전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1-0으로 어렵게 이겼다. 부임 후 3무 2패로 최악의 성적을 유지 중이던 클린스만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이 사우디를 상대로 조규성이 골을 넣어 1대0으로 간신히 이겼다. 결과는 1:0이지만 과정 자체는 이전 경기들처럼 처참했다. 축구 국가대표팀이 나아가야 할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펼친 평가전에서 이긴 것은 분명히 긍정적인 신호이나 항상 그 다음 게임으로 이어가야 하는 것이 축구이기에 축구팬들 누가 봐도 납득할 만한 감독의 비전과..

국가대표 축구대표팀 3월 A매치 평가전 대진 확정! 남미팀 우루과이와 '리턴매치' 한국축구 국가대표 감독은?

아직 한국축구 국가대표 대표를 정하지 못한채 3월 A매치 일정이 확정났다. 국가대표 상대는 남미팀인 콜룸비아와 우루과이인데 한국과 우루과이는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무승부 후 넉달 만에 재격돌한다. 대한축구협회는 "3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 국가대표와 친선 A매치를 갖기로 했다"고 13일 발표했으며, 경기 시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번 A매치 경기는 한국축구 국가대표한테 중요한 경기라고 할 수 있는데 새로 감독이 부임한다면 국민들한테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장이다. 물론 부임한지 얼마 안지나 좋은 결과를 보여줄 수는 없지만 어떤 축구를 추구하는지는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축구대표팀은 3월 24일 콜롬비아를 상대로 울산에서, 28일 서울에서 우루과이를 상대한다. 이번 우루과이..

[수원삼성 영입] 수원삼성블루윙즈 장신 피지컬 뮬리치 성남FC에서 영입 - 뮬리치 이적 수원삼성블루윙즈 영입

수원삼성 영입 뮬리치 이적 수원삼성블루윙즈 영입 지난 시즌 강등 직전 까지 갔던 수원삼성블루윙즈가 반등을 위해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 했다. K리그1 수원 삼성이 리그 최장신 공격수 페이살 뮬리치(29)를 성남FC에서 영입해 공격진을 보강했다고 전했다. 수원삼성 구단은 7일 "뮬리치가 2023시즌 수원 유니폼을 입고 빅버드에 입성한다. 계약 기간은 '2+1년'이며 등번호는 44번"이라고 발표했다. 수원삼성블루윙즈는 지난 시즌 핵심적인 공격수이자 팀 내 에이스였던 오현규가 셀틱으로 떠난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새로운 영입을 준비 했고 그 대체자로 '뮬리치'를 선택했다. 뮬리치는 203㎝의 장신으로 제공권과 힘을 갖춘 데다, 이미 K리그에 적응한 선수라는 것도 큰 장점으로 뽑힌다. 뮬리치는 세르비아 출신으로 ..

카테고리 없음 2023.02.10

[FC서울영입]국가대표 스트라이커 황의조 K리그리턴, FC서울로 6개월 단기임대 이적 fc서울 라이트 내에서도 갈리는 반응 - 황의조이적

FC서울 영입 황의조이적 fc서울 라이트 경기 일정으로 2023년2월25일 FC서울 인천 유나이티드로 첫 경기를 치르는 서울이 황의조를 영입 했다. 소속팀 보르도에서 EPL팀 노팅엄포레스트로 이적 후 올림피아코스로 임대를 떠났던 황의조(31)였지만 심각한 부진으로 경기를 못나오던 상황에서 드디어 임대이지만 이적을 통해서 뛸 그라운드를 찾았다. FC서울은 5일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황의조가 K리그 팀 FC서울에 입단하며 6년 만에 K리그로 잠시 복귀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정확하게 밝히지 않았으나 6개월 단기 임대계약으로 예상된다. 성남FC에서 감바오사카에 입단 후 꾸준하게 잘해주고 국가대표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면서 리그앙 소속이었던 보르도로 이적 하면서 많은 기대를 받았던 황의조는 해외로 떠난 2..

[수원삼성] 국내축구 선수 중 가장 잘생긴 선수인 수원삼성 미드필더 정승원 - K리그 선수

K리그 선수정보 꽃미남 미드필더 정승원 정승원 선수는 97년생에 173cm/68kg, 윙어/윙백/중앙미드필더에서 많은 활동량을 보여주는 대한민국 K리그 수원삼성 축구선수다. 정승원 선수 플레이나 정보를 판단하기 이전에 현재 국내 축구선수 중에서 가장 잘생긴 축구선수를 뽑자면 조규성에 이어 정승원 선수가 뽑힐 수 있다고 자부한다. 사실 조규성 이전 많은 사람들이 정승원을 뽑았다. 정승원 선수는 고교 시절에는 외모와 다르게 탄탄한 피지컬을 앞세운 폭발적인 돌파와 현란한 테크닉, 뛰어난 골 결정력을 앞세운 축구를 했으나 프로 데뷔 후에는 하드 워커에 가까워진 편으로 변화를 보여줬다. 사실 미드필더지만 위협적인 패스나 공격적인 측면보다 감독들이 기용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기동성과 과감한 몸싸움 그리고 지치지 ..

[대전하나시티즌]맨시티를 꿈꾸는 대전하나시티즌, K리그 2 득점 2위 티아고 영입으로 막강한 공격진 구성 - K리그이적

K리그이적 오피셜 11일 승격팀 대전하나시티즌이 K리그2 득점 2위에 빛나는 경남출신 공격수 티아고(30)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높은 기대치를 충족시켜줘야 하는 대전하나시티즌이 K리그 2 득점왕 유강현에 이어 득점 2위인 티아고까지 영입해 막강한 공격진을 구성 하면서 팬들에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팀 상황이 그렇게 좋지 않던 경남FC에서 37경기 출전 18골 2도움이라는 높은 스탯을 보여줬고 충남아산에서 득점왕을 한 유강현과 같이 대전에서 한 단계 더 높은 선수들과 호흡을 맞춘다면 막강한 공격진으로 예상된다. 티아고는 입단 인터뷰에서 "대전은 K리그1에서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 나 역시 도전자의 입장으로 임할 것"이라며 "새로운 팀에서 새로운 도전을 앞두게 돼 매우 설렌다. 팀에 도움이..

[이적] 유럽진출을 원하는 조규성, 분데스리그 마인츠에서 관심! 이적 가능성은?

K리거이적 오피셜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으로 유럽진출을 노리던 전북현대 조규성이 독일 분데스리그 마인츠구단에서 관심을 받는다고 한다. 현재 마인츠에는 같은 한국인 선수인 이재성 선수가 뛰고 있는 소속팀이기도 하다. 현재 영언론에서 처음 영입 관련 기사를 냈으나 독일언론에서는 마인츠가 재정적 문제로 망설이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일간지에서는 전북현대는 이적료 39억원에 마인츠의 영입제안을 받아 들였다고 했고 테크니컬 디렉터인 박지성이 런던에서 마인츠와 협상 중이라고 전했다. 현재까지 조규성은 셀틱, 페네르바체(튀르키예),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 스타드 렌(프랑스) 등이 조규성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팬들은 구체적인 이적 제안이 없이 세계일주를 한다고 걱정 했으나 마인츠는 보다 구체적..

K리그에서 뛰었던 오르시치, 국가대표에 이어 EPL진출! -K리그

'전직 K리거'인 미슬라브 오르시치 선수가 소속팀인 다나모 자그레브에서 월드컵 활약에 힘입어 잉글랜드 프리미어 축구인 EPL팀 사우샘프턴으로 이적을 한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이적료122억원에 계약기간은 2년 반이라고 전했다. 오르시치 선수라 하면 K리그에서 과거 오르샤라는 이름으로 한국팬들한테 익숙하며, 15~16년 전남 드래곤즈에서 중국 리그에 갔다 17~18년 울산 현대에서 보냈다. K리그에서 101경기 28골 15도움으로 준수한 활약을 보여줬다. 미슬라브 오르시치 선수는 한국 팬들한테 익숙한 선수 중 한명인데 보통은 유럽에서 뛰다가 K리그로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많은데 오르시치 경우에는 K리그에서 활약을 해 유럽팀 중 하나인 다나모 자그레브로 이적을 하면서 K리그 내 팬들한테 많은 관심을 ..

[제주유나이티드 영입] 주민규 대체자 원하는 제주, 브라질 '탱크' 최전방 공격수 유리 조나탄 영입 - K리그

제주유나이티드 영입 제주유나이티드 유니폼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가 울산현대로 이적이 확정된 주민규 대신 브라질 출신 '탱크'로 불리는 최전방 공격수 유리 조나탄을 25년까지 3년 계약으로 영입했다. 득점왕 출신인 주민규 선수가 다른 팀으로 이적을 해 최전방 공격수 영입이 절실 했던 제주는 강력한 피지컬이 강점인 유리 조나탄을 영입하면서 주민규가 빠진 공백을 바로 채웠으며, 유리 조나탄 선수는 입단 인터뷰에서 "제주가 원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내 목표는 탱크처럼 상대 진영을 무너뜨리고 많은 공격포인트를 생산하는 것이다. 그래서 말보다 실력으로 증명하고 싶다. 새로운 동료들과 하루빨리 호흡을 맞추고 싶다”라고 입단 인터뷰를 마쳤다. 아직까지 주민규 선수의 완벽한 대체자인지는 알 수가 없지만 아시아리그 경..

[K리그이적] - 폭풍영입 전북현대 지지 않는 울산현대 에사카아타루 영입 기대치는? K리그

K리그 이적 K리그 이적과 관련해서 울산현대팀은 다음 시즌도 우승경쟁을 하기 위해 발 빠르게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일본 국적의 다채로운 2선 미드필더 자원 92년생인 에사카 아타루가 그 대상이다. K리그 내에서 라이벌팀인 전북현대팀으로 이적이 유력한 아마노 준 대신 아시아쿼터인 같은 일본 선수로 영입한 것으로 추청된다. 프로 데뷔 9년 차를 맞이하며 이제는 팀의 중심으로 자리 잡는 시기에 커리어 첫 타국 이적을 택한 에사카는 “새로운 도전은 나에게 새로운 목표,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어 준다. ​흥미롭고 또 강력한 팀인 울산으로의 합류는 이적 그 자체로 나에게 큰 동기부여가 된다. 팀과 나의 목표인 우승을 향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입단 소감을 전했다. [출처] 울산현대, 다채로운 2선 자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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