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이적 K리그 이적 관련 가장 왕성한 영입 활동을 보여주는 팀음 뽑자면 전북현대와 울산현대 팀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중 전북현대 팀은 다음 시즌에는 K리그 우승을 위해 포지션별 영입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번에 J리그로 떠나는 송범근 선수 대신 FC안양에서 영입한 정민기선수가 그 중 한 선수다. 전북현대 입단 인터뷰를 한 정민기 선수는 “전북은 무조건 우승을 해야 하는 팀”이라며 “든든한 모습으로 팀이 보다 빠르게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정민기 클럽경력 ● 2018 ~ 2022FC안양 ● 2023 ~ 전북현대 1. 활약상 이전 시즌인 K리그2 FC안양 팀에서 2022 시즌 정규리그에서 안양이 소화한 리그 40경기 전 경기 풀타임을 소화하며 엄청난 활약을 선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