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는 것은 미친 짓이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아닌 그저 당신 자신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 살면서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화내지 못하거나, 상처 받을거를 알면서 나쁜 남자를 만난 다거나 조그만 실수도 참지 못하는 완벽주의자거나 사소한 결정도 쉽게 내리지 못해 전전긍긍 하는 등... 심리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적 있으신가요? 저는 어떤 행동을 할 때마다 남의 눈치를 보는게 버릇처럼 있었는데 어느날 이 책에 한 문장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에게 보이는 관심을 반만 줄여도 생이 한결 편안해질 것이다.” 내가 남을 신경 쓰는 거에 쓸데없이 인생을 허비한 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같은 사람들한테 이 책추천합니다. 파리의 심리학 카페는 심리학 카페를 다녀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