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이적 오피셜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승강 PO를 밟았던 수원삼성이 이번 K리그 이적시장에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수원삼성은 22시즌에 충격에서 얼른 벗어나기 위해 이적시장에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데 선수보강을 위해 먼저 팀 내 선수정리를 했는데 그 중에서 주전 선수도 다 수 포함되어 있다. 수원삼성은 엘비스 사리치, 사이토 마나부, 정호진, 박형진, 신원호, 노동건 등 6명 선수와 재계약 하지 않고 선수정리를 먼저 했다.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수원삼성에 가장 취약하다고 평가받던 측면 보강을 위해 K리그 2에서 최고 '크랙'인 맥스웰 아코스티 선수를 영입 예정이다. 맥스웰 아코스티는 직접적으로 골 넣는 능력보다는 측면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는 선수로 22시즌 K리그 2에서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