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영입] K리그 맨시티 대전하나시티즌 크로아티아리그 출신 김현우 영입으로 수비강화 아시아챔스 가능성은? - 대전하나시티즌 영입 대전하나시티즌 유니폼

대전하나시티즌 영입 김현우 대전하나시티즌 유니폼

 

이번시즌 승격한 대전하나시티즌은 승격 첫 해 부터 좋은 성적을 남겨야 하는 대전하나시티즌이 어린 나이지만 풍부한 유럽리그 경험이 있는 다나모 자그레브 출신 센터백 김현우를 영입하면서 수비강화에 나섰다.

 

김현우 선수는 99년생으로 현재 대전하나시티즌 주전 센터백인 조유민 선수와 호흡이 기대되며, 국가대표 경험이 있는 조유민 선수와 유럽리그 경험이 있는 김현우 선수와 서로 호흡을 맞춘다면 두 선수 모두 젊어서 앞으로 K리그와 국가대표에서 활약이 기대된다.

대전하나시티즌에 입단 후 입단 인터뷰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어 매우 설레고 전지훈련을 통해 팀 동료들과 하나 되어 올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대전에서 저를 믿고 불러주신 만큼 그 믿음에 보답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말한 만큼 이번 시즌 대전하나시티즌에서 활약이 기대된다.

 

출처: 대전하나시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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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활약상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이적한 김현우는 2018년 울산 입단 후,  다양한 경험을 위해 크로아티아 1부 리그 명문팀인 GNK 디나모 자그레브로 임대를 떠났고 김현우는 디나모의 U-19, 2군 팀을 오가며 경험을 쌓았고 ‘2019 FIFA 폴란드 U-20 월드컵’에 출전해 좋은 모습을 보여줘 대한민국이 준결승을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를 했다.

이 대회에서 활약을 바탕으로 다나모 자그레브로 완전 이적을 성공한 김현우는 여러 유럽팀에서 52경기를 소화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2. 기대치

김현우 선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한다면 어린 나이지만 다양한 유럽리그 경험을 통해 현재 K리그 내 외국인 공격수 선수가 많은데 대전하나시티즌에 후방을 든든하게 지켜줄 수 있다는 점이고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커버 플레이와 빌드업이 강점인 선수로 K리그에서 다시 도약해서 성장만 한다면 국가대표에서도 믿을 수 있는 선수가 될 수 있을 거 같다.

울산현대 유니폼 보다는 대전하나시티즌 유니폼이 더 잘 어울리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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